구혜선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'미스터리 핑크 (mystery pink)'가 제11회'서울극단편영화제'의 국내 경쟁작으로 선정돼 오는 9월 3~8일 본선에 진출한다고 오늘 (30일) 밝혔다.
2018년 개봉하는'미스터리 핑크'는 서현진이 주연을 맡은 구혜선의 자전적 작품이자 7번째 감독. 지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.소식을 접한 팬들도"힘들어하는만큼 행복해질 것 같다","축하한다. 힘내라"며 구혜선을 축하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