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유리는'대장금은 본다'에서 영업팀 신입 코믹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
권유리의 뜨거운 국물 먹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.권유리는 mbc 새 예능드라마'대장금은 본다'에서 영업팀 신인 역을 맡았다.15일 방송된 6회
권유리의 뜨거운 국물 먹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.권유리는 mbc 새 예능드라마'대장금은 본다'에서 영업팀 신인 역을 맡았다.지난 1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짝사랑에 빠져 술에 취해 고백하는 천진난만한 복승아와 사촌오빠가 등장한 후 그에게 관심을 갖는 한산 바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.또한, 점점 싸늘해지는 가을밤이 맞물려 국밥, 감자탕 등 뜨거운 국물을 먹어가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매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권유리표 맛 절연은 이번 방송분에서는 영화'범죄도시'의 장겸 목소리를 패러디해 생동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.또한 현재 권유리는'대장금이 본다'외에도 고도의 웹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의 온라인 시트콤'마음의 소리 리부트'시즌 1, 만능 고수의 모습을 드러낸 채널 a 예능프로그램'지붕 위의 막걸리'에서 맹활약,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한편,'대장금이 본다'는 먹는 것만이 재미와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를 그려내 군침을 흘리게 하는 먹방 예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22시 10분 (현지시간) mbc에서 방송된다.